옆집의 나르시시스트 - 집, 사무실, 침실,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괴물 이해하기
제프리 클루거 지음, 구계원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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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난 맛에 사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할 것.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가 그 용례에 비해 너무 이쁘장한 어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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