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마을의 서점 웅진 세계그림책 147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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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서점의 도토리 마을판이랄까. 울쩍한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보렴~ 기분이 나아질 거야`하며 책을 추천하는 점장님, 그리고 점장님을 보며 저도 점장님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생각하는 서점 직원...이 어쩐지 빤하고 마냥 착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은 니가 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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