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함께 살다보면 의견이 부딪히고 싸울 수도 있고
우리 가족 구성원들이 하는 행동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 때 화를 내고, 서운해하고, 우리 가족에 대한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이해해보고, 대화를 나누며 맞춰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때닫게 해주는 책.
게임 속 가족이 완벽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자꾸 생각나는 진짜 우리 가족.
매일 예쁜 옷을 입고 다니는 엄마는 그 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일찍 들어오기만 하는 아빠는 요리하는 것이 힘들다.
겉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가족의 마음 속은 해나가 생각했던 가족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