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글자를 쓰면 발음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탄탄받아쓰기" 부분에서는 엄마가 불러주는 말을 듣고 받아쓰기를 해요.
그리고 잘못 쓴 낱말을 바르게 고쳐주면서 맞춤법을 탄탄하게 익힐 수 있어요.
실전 받아쓰기 부분에서는 실제로 받아쓰기를 해요.
문제는 "정답 및 길잡이" 책에 나와있어 그대로 불러주면 되요.
1학년 1학기때에는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지 않아서인지 엄마랑 받아쓰기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2학기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