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에두아르'가 태어난 후 변화된 가족들의 심리를 '누나'의 시선으로 생각해 보았다.모두 나에게로 향해있던 엄마, 아빠의 관심들은 동생이 태어나고부턴 에두아르에게 집중되어 누나는 무척 속이 상하다.그리고 동생의 장애를 다루기도 하지만 장애로 인한 돌봄 보다는 하나였던 부모의 사랑이 둘로 나뉘는데에서 오는 속상함과 감정표출 등을 옅볼 수 있었다.--내 아이도 동생이 태어나고 엄마인 나에게 줄 곧 매달렸다. 젖 먹이를 안고 있는 난 첫째가 버거워 어루고 달래다 감정이 툭 튀어나와 상처를 주는 날이 생기기도 했었다. 어찌보면 이런 나날들이 가족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