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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ㅣ 둘리 에세이 (톡)
아기공룡 둘리 원작 / 톡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88서울 올림픽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둘리만화는 최애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시대때 우린 무조건 둘리편이었고 고길동 아저씨는 매일 둘리를 구박하는 나쁜 어른이었다.
엄마와 헤어진 둘리가 불쌍하다며 둘리 만화가 끝나면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갔던게 생각난다.
그리고 둘리 주제가에 맞춰 가을 운동회때 매스게임을 했었더랬죠.
아우~ 추억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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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좋은 문장들이 아주아주 많다.
글을 읽으며 내 마음이 청정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 동안 내 감정들이 너무 지쳐 있었던게 아닌지 생각되어 곱씹고 느끼며 정화되라하며 읽었다.
쉼표, 내려놓기, 내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직 많이 남은 나날들을 생각하며 힘 낼수 있게 되었다.
지인께서 먼저 출판된 둘리편도 읽어보라 권하셨는데 둘리편은 또 얼마나 좋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