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새입니까? - 브랑쿠시와 세기의 재판
아르노 네바슈 지음, 박재연 옮김 / 바람북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게 한 세기의사건.예술의 정의와 가치평가를 감각적인 그림과 번역가의 친절한 해설로 근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작품같은 그래픽 노블. 깨알같은 당대 예술인 찾는 재미는 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