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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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의 문장과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작품에서 평안을 얻다.


호의와 친절한 말 따뜻한 몸짓
선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드물지 않다는 걸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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