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칭찬 - 긍정 에너지를 키우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5
김하늬 지음, 양은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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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동화 칭찬.

긍정 에너지를 키우는 힘, 칭찬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언제나 까칠한 강희에게 감탄사 예슬이는 친구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보입니다.

강희가 본 예슬이는 언제나 밝고 친구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강희는 예슬이에게 질투심을 느낀답니다.

그런 예슬이가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된답니다.

 

항상 삐딱하고 까칠했던 강희는 예슬이에게 저주를 했던 일이

자꾸 맘에 걸리고 반아이들과 함께 한줄짜리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예슬이는 한줄짜리 편지를 받고 3장의 편지를 강희에게 보냅니다.

처음에는 한줄의 편지에서 시작한 둘의 화해는

수시로 메일을 보내면서 가까워지고

예슬이의 무지개비법을 강희에게 알려줍니다.

무지개비법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실천해 나가는 강희는

이제 반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결국 반에서 제일 깐깐한 희지와도 화해를 하고 친구가 됩니다.

 

예슬이가 강희에게 전해준 무지개비법에는

칭찬을 통한 긍정의 힘이 어떤 능력을 발휘하는지

예슬이와 강희, 희지 그리고 반아이들이 이끌어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잘 알 수 있었답니다.

 

사회성을 키우기에 좋은 행동지침을 보여준 무지개 비법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른 아이들도 직접 읽어보길 바랍니다.

이 비법을 잘 전수 받는다면 분명 주위에서 가장 인기있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긍정의 힘이 발휘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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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열일곱
한창욱 지음 / 예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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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10대들이 되는 시크릿비법서입니다.

당장 나와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다른 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지는 않군요.

제하를 통해 상위 3%에 들기 위한 동기부여와 실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두꺼운 책임에도 이야기가 짧게 느껴지는 카이로스가 뛰어난 책이었습니다.

카이로스란 말도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카이로스를 잡는 사람이 미래도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미래를 위해 자신을 바꿔나가는 드림레이서의 조건을 이행하면서

하나하나 깨달아 가는 주인공 재하의 성장소설입니다.

재하는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더이상 선수생활을 못하게 되어

실의에 빠져 불확실하고 불성실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소년이었습니다.

아무런 열의를 갖지못한채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되고 고등학교 생활도 건성건성하며

환상속의 바이크를 갖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막연한 희망만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연이의 문자메세지를 받고 만나게 됩니다.

다연이는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임인 드림레이서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합니다.

제하는 뜻밖의 제안에 어리둥절하지만  자신의 삶과 희망과 미래를 생각하면서

선택받는 삶보다 선택하는 삶을 살아보고자 다연이의 제안에 승낙을 하게 됩니다.

다연이는 드림레이서를 위한 일곱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가입승인이 이루어진다며

제하에게 미션수행항목을 하나하나 수행하게 합니다.

 

첫째미션은 나의 일대기를 적어보자

두번째미션은 중.단기 계획을 세우자

세번째미션은 파워지수를 높이자

네번째미션은 시간관리를 잘 하자

다섯번째미션은 인맥을 쌓자

여섯번째미션은 교양을 쌓자

일곱번째미션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

 

이렇게 일곱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점점 드림레이서로서 발돋움하는 제하를 보면서

나도 하면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희망을 갖게 하네요.

정말 멋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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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뒤의 약속 을파소 중학년문고 1
박상률 지음, 박영미 그림 / 을파소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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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뒤의 약속을 읽고나니 이렇게  꾸밈없이 쓴 글을 통해서도

가치를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글을 읽게 되었네요.

작가가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살아왔던 난한 옛 삶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그들의 진실된 마음과 삶의 모습을 가치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섯편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서정적이면서 잔잔한 이야기들,

부모가 된 나의 세대들의 어릴적 이야기인데도 기억속에서 잊혀진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되뇌여볼 수 있도록 우리의 자녀들에 책을 통해 알게 해주는 이야기랍니다.

부모세대는 공감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와 같은 세상이 되어버렸을

이야기들이 이 책은다섯편의 이야기를 만났답니다.

 

어느 여름날의 오후에는 소몰이 나온 득만이와 아이들이

아기골에 꼴을 베러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기하다고 생각되지만 진실은 극히 현실적인 일이였답니다.

아빠의 수술비에서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소를 아버지의 병 때문에 팔게된 이야기랍니다.

지곤이는 소의 여물을 챙겨야하는 일이 귀찮았지만 매일을 소와 같이 지내면서 정이 든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소를 팔아서  슬퍼합니다.

슬구와 꾸치의 이별은 슬구와 슬구의 까치친구인 꾸치의 이야기랍니다.

슬구의 마을이 댐공사로 인해 수몰되면서 서울로 이사를 가게된 슬구는

더이상 꾸치와 함께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별을 하게 됩니다.

십 년 뒤의 약속은 민구와 수경이의 약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같은 마을에서 같이 학교를 다녔지만 학교가 폐교가 되어 뿔뿔이 흩어져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안타까워한 수경이와 민구의 십 년 뒤에 만나자는 약속을 합니다.

수지의 가을에서는 자연을 소홀이 대했을때 자연은 우리이게 어떤 대가를 요구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땅과 농삿일을 버리고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공장을 세워서

그 피해가 결국은 우리의 미래를 어둡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 다섯편의 이야기는 농촌에서 서서히 도시적인 생활로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우리들의 생활모습이 변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책속의 아이들의 삶과 그들의 생각과 감정들을 보게 해서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해 주는 이야기랍니다.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 한권의 책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이야기랍니다.

주위의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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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우리 동네에 가야 무사가 살아요 - 박물관 속 역사 이야기 어린이 고고학
김영숙 지음, 정승희 그림 / 파란자전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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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잘 알아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가 아닌 가야가 속한 사국시대를 이야기 합니다.

사국시대 속의 철강왕국 가야는 철기문화를 통해 번영하지만

신라의 위협속에 사라져 갔던 가야가 박물관에서 되살아나게 됩니다.

 

주인공 찬욱이는 엄마가 학예사로 있는  박물관에 따라갑니다.

찬욱이는 가야무사가 남몰래 자신의 환두대도를 찾으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가야무사가 환두대도를 찾으려는 것을 찬욱이는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환두대도를 찾기로 결심합니다.

결국 보존과학실에서 치료중이었던 환두대도를 찾아서 가야무사에게 돌려주도록 하여

가야를 박물관안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찬욱이 엄마의 직업인 학예사에 대해 알게 되고

박물관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게 되며,

박물관에서 지켜야할 규칙을 배웁니다.

 

또 변한에서 발전한 가야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 주며,

가야무사가 찾던 환두대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읽어볼 수 있답니다.

금관가야를 세운 수로왕의 설화와 가야문화의 꽃이었던 철기에 대해 알수 있고,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앞의 내용속의 이야기를 OX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박물관을 유익하게 활용해 볼 수 있는 팁을 소개해 주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우리나라의 박물관이 인터넷주소가 소개되어 

인터넷으로 미리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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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대장 소중한 가치 학교 2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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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치학교 2교시는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주인공 연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석진이가 만나면서 깨달아가는

연우와 가족들,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행한 그리고 우리들이

 행했을 불편한 나눔의 형식을 알아보는 이야기랍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의 행위만 생각하고 행해졌던 일들이

그들에게는 정말 필요하지도 않고 더욱더 불편하게 만드는

현실일 수도 있다라는 해보게 되는 부분이었답니다.

선의로 뜻으로 행하는 나눔과 도움이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을 돌아보지 않는 불편한 도움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조용히 하는 봉사는 봉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어른들의 생각을 말하는 대목에서도

아이들이 학교모금을 일정액을 정해 내야하는 것도

나눔을 진심을 갖고 행하지 않는 것이란 사실에 깊은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우리국민의 관심은 이웃나라 일본의 불행에 많이 안타까워 하고

일본국민을 돕기위해 구급대원도 급파하고 구호물품도 보내고 모금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

나눔대장의 이야기와 오버랩되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진심이 통할 수 있다면 진정한 친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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