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10대들이 되는 시크릿비법서입니다. 당장 나와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다른 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지는 않군요. 제하를 통해 상위 3%에 들기 위한 동기부여와 실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두꺼운 책임에도 이야기가 짧게 느껴지는 카이로스가 뛰어난 책이었습니다. 카이로스란 말도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카이로스를 잡는 사람이 미래도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미래를 위해 자신을 바꿔나가는 드림레이서의 조건을 이행하면서 하나하나 깨달아 가는 주인공 재하의 성장소설입니다. 재하는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더이상 선수생활을 못하게 되어 실의에 빠져 불확실하고 불성실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소년이었습니다. 아무런 열의를 갖지못한채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되고 고등학교 생활도 건성건성하며 환상속의 바이크를 갖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막연한 희망만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연이의 문자메세지를 받고 만나게 됩니다. 다연이는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임인 드림레이서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합니다. 제하는 뜻밖의 제안에 어리둥절하지만 자신의 삶과 희망과 미래를 생각하면서 선택받는 삶보다 선택하는 삶을 살아보고자 다연이의 제안에 승낙을 하게 됩니다. 다연이는 드림레이서를 위한 일곱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가입승인이 이루어진다며 제하에게 미션수행항목을 하나하나 수행하게 합니다. 첫째미션은 나의 일대기를 적어보자 두번째미션은 중.단기 계획을 세우자 세번째미션은 파워지수를 높이자 네번째미션은 시간관리를 잘 하자 다섯번째미션은 인맥을 쌓자 여섯번째미션은 교양을 쌓자 일곱번째미션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 이렇게 일곱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점점 드림레이서로서 발돋움하는 제하를 보면서 나도 하면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희망을 갖게 하네요. 정말 멋진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