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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우리문화유산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9월
평점 :
우리아이들은 '역사'의 '역'자를 꺼내기가 무섭게 하품을 한다.
아마도 그것은 아이들에게 '역사라는 것은 지루한것'이라 인식이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지루한 것 이라는 인식이 되면서 '역사=지루하고 졸린것'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우리 아이들도 이야기해주는 것을 매우좋아한다.
그래서 일까, 제목을 보고'흐엑-엄마 나 이거 안읽을래'라고 하던 큰딸이 옆에서 난동을 부려도 모를만큼 집중을 하고 읽었다.
역사에 대한 거부감대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쳅터마다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장소의 사진이 크지막하게 나와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엄마!우리 예전에 여기 가봤지 그때는 별로 재미없었어!!' 라며 투덜대기도 한다.
이책을 읽다보니 몰랐던 이야기도 있어 흥미롭게 읽기도 했다.
아이와 함께 나란히 읽으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니 무언가 우리나라,참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자라나는 새싹이다.
우리나라에 대해 알아감으로써 우리나라가 어떤나라인지, 어떤 문화유산이 있는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