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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DNA 도서관 ㅣ 일러스트로 보는 과학이야기 1
하바 아리사 글.그림, 김현영 옮김 / 북스마니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몸의 DNA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DNA개론서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일러스트로 DNA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우리몸속의 60조개의 DNA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보관하고
재생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도서관을 통해 설명해 준답니다.
DNA도서관에는 사람의 몸에 대한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도서관의 목적은 책에 적힌 내용으로 단백질이라는 구조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DNA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는 밤낮으로 일을 한답니다.
사서들은 자신의 임무만을 수행하게 된답니다.
도서관의 책속에서는 단백질을 만드는 구조물을 만드는 레시피가 적힌 책들입니다.
뇌세포에서는 뇌세포에 대한 책만,
피부세포에서는 피부세포에 관한책만,
신경세포에서는 신경세포에 관한 책만 복사할 수 있답니다.
복제된 도서들을 새롭게 도서관을 만들어지게 되고
이런 것들이 모여 피가 되고 살이되어 사람의 모습으로 갖춰지게 된답니다.
이런 유전자들은 양쪽 부모의 DNA의 반반을 자식에게 전해주고
그렇게 부모의 DNA가 포함된 자식이 태어나게 됩니다.
사람은 DNA가 반복적으로 재생이 계속 이루어지며
이 재생이 멈추면 DNA도서관은 더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된답니다.
우리의 몸을 DNA도서관을 통해 배울수 있답니다.
DN를 도서관에 비유해 설명해 주는데 이야기식이 아니기에
하나하나 이해하는데 약간은 어려운 책이더군요.
딱딱한 설명과 매페이지마다 나오는 일러스트로 하나하나 이해해야하는 책이랍니다.
일러스트로 보는 DNA이야기지만 일러스트로 다 이해하기는 어려운 책이네요.
그만큼 읽기가 어려워 아이들이 보기에는 어려운 듯하고 중학생이 보면 괜찮을 듯합니다.
DNA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DNA에 대해 자세히 알려면
몇번은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