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 왕초보부터 JLPT까지 한 달 완성 GO! 독학 시리즈
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지음, 곽은심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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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고등학교 제2외국어로 접했던 일본어

재미있게 배운 기억이 난다.

너무 오랜 기억 속에

히라가나만 어렴풋하게 생각나네~^^"

 

아이와 함께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적어도 기본적인 회화는

공부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다가

만나게 된 일본어 독학 교재.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영어회화로 유명한 시원스쿨에서

일본어 교재도 만드는군,^^

가격은 13,800

부록으로 워크북과 단어장

MP3 CD와 1년 동안

무료로 동영상을 수강할 수 있으니

가성비 괜찮은 듯. 

 

 

체계적인 학습 스케줄이

8주 플랜과 4주 플랜으로 짜여 있으며

매일 딱 15분!! 만 투자하라고 한다.

15분이면 부담이 없긴 한데...

언어는 정말 꾸준함이 중요하다.^^

 

 

 

 

오랜만에 보는 일본어 교재!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니 흥미롭다. 

한국인 대학생이며 일본에서 어학연수중인

유민호 학생과 일본인 대학생 사쿠라.

직장인 한지수와 니노미야 겐지

4인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구성!

 

 

 

하루에 4쪽씩 본과를 마치고

주말을 이용하여 복습하게 되어 있다.

보통 일본어 교재는 처음엔 쉽다가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학습량도 많아지는데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난이도와

페이지 분량을 유지하고 있어서

혼자 학습해도 무리가 되지 않는다고...

한번 해보면 알겠지.ㅋ
 

 

 

스토리를 중심으로 문법과 단어, 회화

일본 관련 퀴즈까지...

신개념을 표방해서인지

재미있게 일본어를

 시작할 수 있게 짜임새 있다.

 

아이와 함께 일본 여행을 기대하면서

꾸준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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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땅 아이들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브라네 모제티치 글, 마야 카스텔리츠 그림, 안민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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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땅 아이들]

어린이안에 감춰진 본능

숨길 수 없는 그 동심을 찾아서...

 

 

 

무기의 땅, 땅위에 모든 것이 무기!

적들이 다가올 수 없는 곳.

그곳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온종일 전쟁놀이를 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전쟁에 관한 것 뿐.

그것이 아이들의 행복이었다.

그것이 아이들의 전부였으니...

 

부모들도 씩씩하게

노는 아이들을 보고

마음을 놓았고 아이들은

평범한 곰인형 대신

입에서 불을 뿜는 곰인형을

 안고 자야했다.

 

하지만 편히 잠들지는 못했다.

꿈속에서 만난

낯선 광경으로 인해...

 

 

 

 

꿈속에서 만난

초록의 땅 아이들.

자연에서 행복하게

노는 아이들은

자꾸만 무기땅 아이들에게

놀러오라는 손짓을 했다

 

무기땅 아이들은

자기들의 잠을 방해하는

초록땅을 물리치기로 결심하고

무기를 갖추고 떠난다.

 

가도 가도 나오지 않는 초록땅

무기땅 아이들은 지치기 시작할쯤,

초록땅을 발견한다.

 

어느새 무기땅 아이들의 손에는

무기가 사라졌다.

그래도 초록땅 아이들을

혼내주고자

하는 마음을 변함이 없는

 무기땅 아이들.

 

초록땅 아이들을

찾으러 다니는 사이

초록땅에서 신나게 논다.

무기땅 아이들은 

그렇게 조금씩

초록땅의 아이들로

변해간다.

 

꿈속에서의 초록땅 아이들이

바로 자신들이었음을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

 

 

무기땅의 아이들은 무기를

가지고 노는 것이 행복했다.

그것이 자신들이 노는

최고의 장난감이었을테니

어릴적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다.

폭력성을 가진 아이들이라도

그 안에 숨겨진 본능, 바로 동심이 있다.

 

그 동심을 지켜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일텐데

그렇게 자라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바라볼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있으며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야기 해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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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 행복이네 열두 가족 가슴 뭉클 희망 이야기
윤정희 지음 / 두란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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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이어서...]

 

뭐든 처음이 힘든 법이다. 한 번, 두 번 경험이 쌓일수록 나눔도 쉬워진다.

건네고 나면 더 배가 부른 것이 나요, 우리 가정임을 우리는 수없이 경험했다.” -p.79

 

열명의 아이를 가슴에 품은 윤정희 사모, 그리고 김상훈 목사.

행복이네 열두가족 이야기는 이게 실화일까?’ ‘이게 진정 가능한 이야기인가?’

읽는 내내 놀라움 속에 자문하게 되었다.

책장을 덮고도 계속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감동의 드라마 한편을 본 듯하다.

그렇잖아도 행복이네 열두가족은 매스컴을 통해 많이 소개가 되었다고 한다.

나만 몰랐나?^^;

사랑이 아직 메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아름다운 가정을 알 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

 

윤정희 사모는 20대때부터 장애인 시설에서 장애아들의 엄마 역할을 했다.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계속 살았을지도 몰랐을터.

우주 최고의 남편 김상훈과 결혼을 하고 네 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고 난 후 부부는 가슴으로 아이를 낳기로 했다.

처음부터 열명의 자녀를 입양하리라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

하은이와 하선이를 시작으로 입양이 시작되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도 이들 가정에서 사랑으로 양육되어 정상, 아니 최상의 아이들로 자라나고 있다.

 

완벽한 가정은 없겠지만 행복이네 열두식구를 보고 있노라면 작은 천국을 보고 있는 듯 하다.

무엇보다 아빠와 엄마의 환상적인 궁합(?)이 최고의 팀웍를 보여준다.

가족모두와 한가족이 되기 위해 겪는 진통은 상상보다 컸음을 알 수 있다.

아빠엄마의 사랑을 듬뿍 먹고 자란 아이들이기에 친부모로부터 받았던 어린 시절의 상처는 흉터도 남기지 않고 모두 사라져 버렸다.

살아있는 사랑이 접착제가 되었고 온전한 연합을 이루었다.

그 과정들이 정말 가슴 뭉클하다.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사랑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는 거라고, 그저 하다 보면 점점 커지는게 사랑이라고...” -p.37

 

윤정희 사모의 롤모델은 헨리 나우웬이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가 일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고 평생을 장애우와 함께 살았던 그의 모습처럼 살고 싶었다.

그런 마음을 갖게 한 또 한 사람 바로 윤정희 사모의 어머니.

어릴적부터 어머니와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을 다녔다.

어머니를 통해 나눔의 삶을 배웠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니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보다 중요한 것보다 어떤 삶을 보여주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같은 아이키우기 힘든 세상에서 열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이네는 사랑이 물질을 초월함을 보여준다.

 

우리 이름으로 된 물질이 하나하나 사라지면서 무거워야 할 마음이 외려 가벼워지고 있다는 역설도 알게 되었다.” -p.85

 

큰딸 하은이도 내가 조금만 양보하면 행복이 나를 따라다닌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손을 잡고 순종하며 가족과 함께 걸을 때 고통이 기쁨이 되고 슬픔이 기쁨이 되는 경험을 하며 사는 행복이네 열두식구,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결국은 환화게 웃는 아름다운 가족을 보며 이 시대에 남아있는 뜨거운 사랑을 발견한다.

가슴뜨거워지는 이야기 나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

정말 아름다운 이 사랑이야기...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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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이원석 지음 / 두란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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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그리스도인]

 

공부는 끝없는 수련이고,

훈련이며, 연단입니다.

우리의 공부는 결국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훈련이지요.

삶과 훈련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삶이 곧 훈련입니다.

스스로 기도함으로써

기도를 배운다고 했듯이

예수를 따름으로

예수 따름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를 따라 살고자

고투하는 과정을 통해

예수를 따라 사는 삶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p227.

 

그리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부제를 붙은 [공부하는 그리스도인]

 한국 출판평론상을 받은

이원석 작가가 펴낸 책이다.

인문학 열풍인 요즘 그리스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공부~!! 하면 학창시절

딱딱한 의자에 앉아

억지로 공부하고 암기하던

기억이 먼저 떠오른다.

일방적인 교육방식은 두뇌에 지식을

억지로 주입하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남긴다.

저자는 이러한 주입식 교육이

 학부모의 암묵적인 묵인 하에

혹은 학부모의 적극적인 주도 하에

학교화 학원에서 고문을

받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원래 공부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머리를 혹사하는

노동이 곧 공부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어느 분야에서 숙련된 직공이 되는

과정이 원래 공부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장인, 마이스터, 대가가 되는 것입니다.”

-p.18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공부의 고정관념을 바꿔야 한다.

지식을 머리에 담아 몸으로

체득해야 완성이 된다.

지식은 한 면으로 머리에 축척되고,

다른 한 면으로 몸에 스며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는 이렇게 전인적인 것입니다.”

 

내가 지금껏 한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삶 속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몸으로 체화한 것만 내 것이다.

수만 권의 책을 읽어도 내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기도 책을 많이 읽어도

실제 기도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처럼 말이다.

 

공부란 우리의 존재를 변혁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자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를 맺을 때

말만 떠드는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좋은 열매를 맺는 새롭게 존재로

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정신에 지배되어

살아가던 것에서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삶의 태도를 뒤바꾸는 것입니다.

 새로운 방향으로 존재가 돌아섰기에

그러한 눈으로 성경을 읽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것입니다.” -p54.

 

저자는 존재의 변혁을 위해 성경을

포함한 인문 고전 읽기를 추천한다.

고전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를 더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가기 위해 함께 가야 하듯 믿음의

성숙 여행을 위해서는

동역자가 중요함을 말해준다.

저자는 믿음의 동반자를 도반이라 한다.

 

도반의 조건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같이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다.

같이 놀아야 합니다.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셔야 합니다.

특히 함께 먹고 마시는 가운데

공부가 뿌리를 내릴 토양이 비옥해집니다.

공부를 위해서는 이렇게 일상을 함께 하고,

마음을 나눠야 합니다.” -p172.

 

그래서 믿음의 공동체가 중요하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파송할 때

둘씩 짝 지어서 파송하셨다.

서로를 돌보며 사역에 임하라고...

 

감리교의 밴드 모임이

18세기 침체된 영국 교회를 각성시켰듯

함께 모여서 성장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교회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일 것이라고 말한다.

 

공부란 새로운 몸을 만들고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사실 좋은 호흡과 좋은 자세로 바르게

낭독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의 몸도

튼튼해질 것입니다.”-p.193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주님 안에서

새로워지기를 기도한다.

새로운 존재로 변혁되기를 원하지만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주님을 따르는 것 !!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공부라고 말한다.

주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형제를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돌아보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공부의 목적이 돼야 한다.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님처럼

말씀이 체화되기를 사모한다.

행동과 실천하는 발걸음에 말씀이

녹아지게 하는 것이 진정한 공부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평생 공부를 하는 것이다.

 함께 믿음의 여정을 떠날 믿음의 친구,

도반을 찾아야겠다.

내가 누군가의 도반이 되어야겠다.

스승 되신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

도반과 함께 기쁜 게 발걸음 내딛고 싶다.

믿음의 진보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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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나 둘 셋 비룡소 창작그림책 54
서지현 글.그림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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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나 둘 셋!!]

 

셋까지만 세는 엄마와

백까지 세면 좋겠다는 세자매와의

요절복통 추억이야기~ㅋ

 

 

 

 

 

주인공 서지현,

지현이는 세자매의 막둥이다.

작가의 이름과 같다.

 

서지현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서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그림책이다.

 

서지현 작가의 첫 작품인

[엄마의 하나 둘 셋]

 

그림책의 첫장을 넘기면

"행복한 어린시절을 만들어 주신

나의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서지현"

이라는 헌사로 시작한다.

 

장난꾸러기 세자매를 키우기 위해

엄해야만 했던 엄마!!

막내딸의 눈엔

엄마의 하나 둘 셋~!!은

긴장하게 만드는 마법의 숫자엿을 듯...

 

부모의 입장에서보니

엄마의 모습도 공감이 가고

딸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언니들과 티격태격할때도

목욕탕에서 때밀기 싫어 도망갈때에도

시장에서 사달라고 때부릴때도

방을 어지르고, 잠자리에 잠 안자고

까불때에도~~

 

엄마의 마법의 숫자가 세어진다.

하나 둘 셋~!!

 

그럴때마다 지현이는 속으로 생각한다.

 

'엄마는 왜 자꾸 하나, 둘, 셋만 세는 걸까

엄마가 숫자를 백까지 센다면,,,'

 

때로 엄할 수 밖에 없는 엄마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느껴져 웃다가 가슴 한켠 짠해진다. 

 

 

 

 

우리 아이들도 셋이다.

아이들에게 하나 둘 셋~ 이라는 숫자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면 안 좋다는 말을

들어서 사용하지 않지만

말을 잘 듣지 않을 땐 정말 사용하고 싶은

마법의 숫자다...ㅋ

 

아이들의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

요즘 쓰는 방법은 공감 얻기..

 

"아빠 엄마가 힘드니 너희들이 좀

도와줬으면 좋겠구나..."

하면 잘 도와주는 편이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우리도 하나 둘 셋 방식을 써볼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ㅋ

 

작가가 전해주는 진솔한 일상의

추억 이야기로 아이들과

한바탕 웃을 수 있었다.

 

맞벌이를 하면서도 육아하느라

수고하는 엄마의 일상도 잔잔히 그려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다.

 

가끔 엄해도 엄마 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이 언제나 곁에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해준다.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연로해지신 우리 부모님께서

우릴 그렇게 길러주셨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하는 마음도 들게 한다.

 

서지현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데

생동감 있는 그림과 자유롭고 재미난 글이

그림책 보는 내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음 작품도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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