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7
몸으로말하는 문학 문화이야기머리끝부터발끝까지신체일부분은 각각의 개인의 수많큼다양한 의미를지닌다 내 몸의 의미도같이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월요일을 무사히 버텼다이른아침에 나갔다가 일에 야근에 빙글빙글몇번을 때려칠궁리속에 터덜터덜 집에와 화장을 지우고 샤워를하고 간단히 요기를 때우고나면 10시..11시 티비유혹에서 이기면 내방 침대에 겨우 책과함께 뒹굴...거실내책장에서 뽑아온 오늘책은 상처받지않을권리...오늘도 잘버티었으니 내일이온다 그래도 좋은 책과 마무리하니 이또한 좋지아니한가...ㅁ ㅗ ㅁ /홧팅 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