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뒤적 뒤적 빈둥빈둥 과 매우 잘어울리는 책
연휴 지나고 난 월요일같은 화요일에는 왠지 좀 빡빡한책은 좀 부담스럽다.요즘은 일이바뻐서 전철에서도 책에손이잘안가는데 키득키득 웃으며 빳빳하게 날선 신경에 좋은 약이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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