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적 뒤적 빈둥빈둥 과 매우 잘어울리는 책연휴 지나고 난 월요일같은 화요일에는 왠지 좀 빡빡한책은 좀 부담스럽다.요즘은 일이바뻐서 전철에서도 책에손이잘안가는데 키득키득 웃으며 빳빳하게 날선 신경에 좋은 약이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