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쯤 아멜리노통책에 빠져살았었다 통통튀는문체와 특이한시점이왠지멋졌었다 얼마전 익숙한 제목에 아는작가에 반가워서 덥썩 장바구니에 쓩하고 넣고 배송을눌렀다 오자마자 반갑게 읽다가 아 ...그리운기분과 왜 멀어졌는지 생각이났다 딱 별3개만큼 의책! 딱이만큼 누구에겐 2개고 누구에겐 4개일것같은 모두모두 이해되는 기분-- 그래도 예전 기억이 솔솔~~~난것만해도 나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