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의 #쓰면서완성하는아주작은습관의힘 을 통해 습관교정을 하기 시작했다.워크북이니만큼 내가 생각하고 채워나가야 할 빈칸들이 많아 시간이 꽤 걸린다.근데 그 시간이 좋다.손자병법에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라하였다.나의 적은 나의 안좋은 습관이니 나는 나만 잘 알면 된다이 워크북은 그과정에서 아주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습관의 알고리즘을 파악하는 방식이 직관적이면서도 쉬운표로 제작되어있어 주기적으로 보면서 변화를 관찰하기 용이했다.나라는 사람을 전문가들이 분석해주는 느낌.전문적언어를 최대한 일상 언어로 바꾸어서 독자들이 읽을때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10살짜리 애부터 90살 노인도 이 워크북으로써 자신이없애고 싶은 습관을 자기가 원하는 좋은 습관으로 바꿀수있도록 정교하게 제작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본 게시물은 @bizbooks_kr 비즈니스북스에서 제공받은 책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감상을 적었습니다#워크북#아주작은습관의힘 #비즈니스북스제임스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