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도서 근데 진심으로 추천이책은 좋은 UI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봐야하는 필독서다ui ux는 한번 공부해 놓으면 그 전으로 돌이갈 수 가 없다.왜냐?! 잘못된 ui를 보면 화딱지가 나니까!!지금 제일 불만인 어플을 안타깝게도 아파트 어플이라 매일 쓸 수 밖에 없으나 최소한의 이용만 하지 거의 머물지 않는다.이게 중요하다. 이용자의 체류시간! 편하고 쾌적한 ui는 불편하지 않고 동선이 짧다.그러나 그렇지 못한 ui는 뭔 버튼은 많은데 매번 들어가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원활한 이용이 어렵다.‘진짜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서 불만 사항 말 못하게 하려고 그러나?’ 싶을 정도다. 이책은 좋은 UI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봐야하는 필독서다특히 day 11일 [적을수록 풍부하다] 파트 뒤에 day 12일 [적을수록 지루하다] 를 배치 하다니.이거 완전 헤겔 변증법 아니냐.결국 이책의 목표는, 유연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해력을 지니기 위해 디자이너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일러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새로운 지식이 쌓이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쾌감을 느낀다.‘그래서 그렇게 느낀거구나~’ 라는 유쾌한 감정.ui / ux 공부하시는 디자이너에게 이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