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팬츠의 사건 일지 3 : 마법사를 조심해! 마티 팬츠의 사건 일지 3
마크 패리시 지음, 한아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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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팬츠의 사건일지3 마지막 이야기네요.

초등학생 딸이 보기에 적당해 보였는데 역시 너무 재미있다고해요.

금새 빠져들어서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일단 등장인물부터 캐릭터가 독특하고 우스광스럽더라구요.

뭔가 코믹만화일꺼같은 느낌 팍팍 드네요.

 

 

 

 

사이먼을 원숭이 목욕사라고 부르는것도

엉뚱함이 느껴져서 신선했던거같아요.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읽기 좋은 책이네요.

호불호없이 거의 모두 재미있게 읽을만한거같아요.

3권 보고나면 1,2권도 읽고 싶어지는 묘한 재미까지!ㅎㅎ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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