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봐도 신기한지 우리 아들 이 책에 푹 빠졌답니다.
필름의 각도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열심히 책을 봅니다.
제가 글을 읽어 주면 아들이 필름으로 내용에 맞게 그림을 움직여 봅니다.
너무 좋아해서 아들 친구 생일선물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