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네몽 <출처-김네몽님의홈페이지http://kimnemong.com/> 처음 책을 받았을때 너무 이쁘고 귀여운 그림이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을 받자마자 훍어보았는데 반정도 안되어서 어머 그림이 뒤집어져있네 순간 당황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찬찬히 살펴보니 그림일기와 사랑중을 분리시켰던것이다 네몽 이렇게 사랑중을 읽을때에는 새책을 보는 느낌으로 새로 읽을수가 있었다. 그림일기와 사랑중 둘다 좋았다 그림일기는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수 있는일들을 유쾌하게 그려져있었다 다리가 굵어 바지입고는 부츠를 신을수 없는 다리굵어 슬픈돼지몽이라는 이야기와 이사를 해서 집정리하다 구석에 넣어두었다가 물건을 찾지 못한다는 이야기나 유부초밥을 만들기 싫어 그냥 밥에 조미볶음과 조미식초 그리고 유부를 잘게 썰어서 비벼먹는다는 이야기등등... 일상에서 읽어나는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그려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ㅋㅋㅋ 그림일기1을 읽어보지 않았는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을 꼭 사야겠다 그리고 사랑중은 그림일기 보다는 내용이 조금더 많이 있었다 사랑중을 읽을 때는 웃기다는 보다는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았다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고 사랑을 하는 연인들이라면 한번씩 고민을 해봤을 애기들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좀더 서로를 배려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가장 와닫는 이야기는 여자가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을 안하는 남자에게 여잔 울면서 답장을 왜 안하냐고 추궁한다 그리고 여자가 "내가 오빠한테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래서 실망도 큰건가봐."라는 애기를하고 남자는 "넌.. 니가 잘해서 내가 너한테 불만이 없는거라고 생각해..? 니가 내게 바라는 것들이 많듯이 나도네게 바라는 것들이 있어. 나도 물론 기대를 해 하지만 내 기대보다 니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불만없이 그냥 그대로 널 받아들이는거야 니 부족한 모습까지 다 품을 생각으로 널 택했기 때문이라구" 라고 말하는 남자의 말 너무 멋있고 좋았다 그림은 귀엽고 좋았는데 제본상태가 좀 안좋았다 왼쪽편이 대체로 글자에 그림자를 넣었는지 흐릿하게 보여서 읽고 있는 동안에 눈이 아파서 잘 볼 수가 없었다는 점만 빼면 재미있고 여운이 남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