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가 역시 스티커 북을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좌뇌 스티커북은 높고 낮고 적고 많고 수개념과 한글도 조금씩 나오는데 이 책 역시 어렵지 않고 쉽게 스티커 붙이면서 배울수 있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고요.... 좌뇌 스티커북에서 아이가 좋아하는건 냠냠 김밥먹기와 부엌 물건,욕실물건,모여라,맛있는 빵을 제일 좋아해요 다른 스티커북이랑 다른점은 스티커 붙이기가 끝나면 윗쪽에 엄마가 평가해주는 스티커가 있는데 저는 아이한테 스티커 붙이기가 끝나면 붙이고 싶은거 아무거나 붙이라고 시켰어요... 그랬더니 평가 스티커를 더 좋아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스티커북에 비해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공부가 여기에 다 있기 때문에 만족했던것 같아요... 활용하기 스티커북의 단점이 한번 스티커를 붙이고 나면 아이가 흥미를 잃어서 다음엔 잘 안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스티커를 손 코팅지에 코팅을하고 찍찍이를 붙이고 책에는 보들이를 붙였어요... 다 하기는 힘들고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거랑 잘 모르고 공부가 될수 있는것 몇페이지 정도 했는데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붙였다 뗐다 하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벌써부터 책이 너덜너덜해졌어요...
우뇌 스티커북은 모양에 관한 거가 많았는데 그것을 재미있게 스티커 붙이면서 네모 세모 동그라미등을 재미있게 배울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도형,공간,창의,규칙,변별,보는 기억을 쑥쑥 자라게 해준다고 하는데...정말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막연하게 스티커 붙였다가 뗐다가 하면 소근육엔 발달 하겠지만 더 재미있고 아이에게 유익하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윗쪽에 글을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면서 이야기도 만들어가면서 무엇을 붙일까요?? 이런식으로 질문을 한다면 더 재미있어하고 나중에 물어봐도 잘 알더라고요... 이 책에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곰돌이 우체부와 알록달옥 예쁜잠옷 그리고 달콤 케이크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스티커북의 단점이 한번 스티커를 붙이고 나면 아이가 흥미를 잃어서 다음엔 잘 안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스티커를 손 코팅지에 코팅을하고 찍찍이를 붙이고 책에는 보들이를 붙였어요... 다 하기는 힘들고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거랑 잘 모르고 공부가 될수 있는것 몇페이지 정도 했는데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붙였다 뗐다 하네요... 다른 스티커북이랑 다른점은 스티커 붙이기가 끝나면 윗쪽에 평가해주는 스티커가 있는데 저는 아이한테 스티커 붙이기가 끝나면 붙이고 싶은거 아무거나 붙이라고 시켰어요... 그랬더니 평가 스티커를 더 좋아하는것 같더라고요... 재미있게 잘 활용하면 정말 우뇌발달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 책에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곰돌이 우체부와 알록달옥 예쁜잠옷 그리고 달콤 케이크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스티커북의 단점이 한번 스티커를 붙이고 나면 아이가 흥미를 잃어서 다음엔 잘 안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스티커를 손 코팅지에 코팅을하고 찍찍이를 붙이고 책에는 보들이를 붙였어요... 다 하기는 힘들고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거랑 잘 모르고 공부가 될수 있는것 몇페이지 정도 했는데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붙였다 뗐다 하네요... 다른 스티커북이랑 다른점은 스티커 붙이기가 끝나면 윗쪽에 평가해주는 스티커가 있는데 저는 아이한테 스티커 붙이기가 끝나면 붙이고 싶은거 아무거나 붙이라고 시켰어요... 그랬더니 평가 스티커를 더 좋아하는것 같더라고요... 재미있게 잘 활용하면 정말 우뇌발달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노란똥 책벌레 라는 책을 받아보는 순간 우리 딸아인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보내준 양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습니다...그렇게도 좋은지... 노란똥 책벌레는 책 속의 글자를 한자 한자 갉아먹고 노란 똥이 글자에 콩콩 박혔어요..그림책을 갖다주기만 하면 글자를 다 갉아먹어서 결이는 책을 가져다 주느라 놀틈 먹을 틈도 없었어요.결이는 노란똥 책벌레에게 나쁜뜻을 가진 말만 골라서 읽으라고 해서 노란똥책벌레는 몸도 뚱뚱해지고 까맣게되어 있었어요....결이는 노란똥 책벌레에게 미안해져서 재미있는 책을 보게해줘서 전처럼 초록 몸에 분홍 눈의 예쁜 모습을 하게됩니다... 이 책을 보면 노란똥 책벌레가 꽃이라든지..나무,시냇물 이라는 글자를 갉아 먹는 장면이 있는데 그쪽부분에 동화장면을 글자를 크게 넣어서 아이에게 한글 공부 하기 좋게 그림 배치라던지..글자크기라던지 이런 부분이 좋았습니다...그리고 요즘 들어 책을 잘 안 보던 우리 아이;가 노란똥 책벌레를 보고 다시 책을 잘 봐서 정말 좋은 책이였던거 같습니다...
아기 낳기전에는 주말마다 신랑이랑 여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아기가 생기고 어딜 나갈려면 짐은 왜 이렇게 많은지.... 모유수유를 하는 저는 아이를 데리고 나간다는 거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제 이유식을 해서 그나마 친구 돌잔치나 식구들끼리 외식할때는 이유식을 싸가지고 외출을 했습니다.. 명랑꼬마의 30개월 외출기를 읽고서 정말 많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4월이면 우리 아기 돌입니다..돌잔치 끝나고 세식구 여행가기로 했습니다... 정말 이 책이 아니였다면 그런 용기 얻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또 하나 얻은건 지원맘처럼 여행 육아 일기를 쓰자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보면서 정말 많은 육아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명랑꼬마의 30개월 외출기는 다른 육아 책이랑은 정말 다른거 같습니다.. 우선 지원맘의 여행을 다니면서 경험을 쓴 책이기 때문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육아책의 요점은 아이를 많이 사랑해줘라인데 이 책은 세식구 같이 여행을 다니면 사랑이 자연스럽게 더 많이 커지게 만드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거 같은 책입니다... 그리고 제 딸아이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이랑 저는 매일 집에서 조금씩 연출을 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 책의 지원이 처럼 여기에 소개된 여행지를 찾아 다니며 이쁜 딸과 사랑스러운 신랑과 사진을 많이 찍어서 조금씩 소중한 추억을 하나 하나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