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의 마지막편이다. 역시 마지막도 정말로멋있다.하지만 영화에서 추가된것일것이지만, 브레이킹던 영화 파트2에서 컬렌가족들과 아로의 전투는 정말로다시보고싶을만큼이나 좋았다. 책에서도있었으면 인물들의 속마음을 더 잘알수있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