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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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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비극적인일이기는하지만 한모녀가 아버지에게 폭행을당해 이혼을했지만 그후로도 모녀를 계속괴롭혀서 모녀는 아버지를살해하게된다. 그리고 그사건을 눈대중으로만 알아맞힌 옆집사는 한수학선생. 그 수학선생은 모녀의 엄마를짝사랑하게되고 모녀의 살인을 덮어주기위해 노력을한다. 하지만 그 노력은 보다 더 큰 충격을주었다. 살인을감추기위해 또다른 살인을 만들고 자신이 죄를 되집어쓰고 감옥에가려는것. 끝에는 둘다 감옥에가게되지만 참 여자를얼마나 사랑했으면 죄를뒤집어쓸수있을까? 살인을살인으로 감추려하다니.. 정말 반전의 끝이라고할수있을만큼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히가시노의 천재성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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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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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히가시노게이고의책을접했던 책이 나미야잡화점의기적이라는책이었다. 기동안 히가시노는 살인사건을토대로한 추리소설이대부분이었다. 그러데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의 가슴아픈어린시절이있어 도둑을자처했지만 여러사람들의고민을 들어주는 가슴따틋한이야기로 풀어나갔다. 마치 타임머신이실제로존재할것만같다는생각을들게해준책이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모두다른이야기속 주인공들이 하나의사건으로 뭉치는 재미있는요소도있었다. 두꺼운책이지만 한 주제를읽으면 다음 이야기가 정말 궁굼해서 빨리읽을수있는책이다. 이로인해 히가시노 작가의 팬이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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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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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처음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란 작가의 책을 읽은 책이었다. 처음에는 넘 긴 장 수에 놀라서 이걸 어느세월에 다 읽지 했는데. 단 몇일만에 전부 읽어버린 책이었다. 진짜 히가시노 게이고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들을 엮는것에 능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단지 세명의 도둑이 왜 도둑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에 궁굼했지만, 나중에는 인물 하나하나의 사연에 놀라고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비록 책을 구매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히가시노는 대단한 작가구나 라는걸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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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 나의 뱀파이어 연인 완결 트와일라잇 4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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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의 마지막편이다. 역시 마지막도 정말로멋있다.
하지만 영화에서 추가된것일것이지만, 브레이킹던 영화 파트2에서 컬렌가족들과 아로의 전투는 정말로다시보고싶을만큼이나 좋았다. 책에서도있었으면 인물들의 속마음을 더 잘알수있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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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태너 - 이클립스 외전 트와일라잇 5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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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테너는 처음으로 내가 뱀파이어에빠지게만든책이었다.
이책을보고나서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채과 영화로 모두 보았다. 정말 이 시리즈는 여러번봐서후회하지는않을그런책이다. 후회하지않는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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