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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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책은 많지만 알찬 책은 없었는데, 이 책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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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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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하며 계좌 만들고 시작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하면 할 수록 궁금한게 더 많다!

나만 궁금한 게 많은 게 아닌지 주식 초보자들인 주린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 중 77개를 골라 대답해주는 책이 나왔다.





ETF, 버핏지수, 성장주, 가치주, 선물같은 주식 용어부터

사업보고서, 전자공시, 전환사채 등 투자에 필요한 지식들도.

주식! 하면 떠오르는 차트는 보는 방법이나

MSCI, 외국인 등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힘 등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보려고 하면 막히는 부분들에 대해서 한 두 장 정도의 짧은 글을 통해 설명래준다.

내가 궁금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설명도 보며 공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책은 오래된 정보만을 가르쳐준다는 예상과는 다르게 현재의 상황에 맞는 투자정보까지 제공한다.

덕분에 엄청 많지만 왜 연관있는지 몰랐던 2차 전지 관련 기업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공부를 하려면 이렇게 제대로 해야한다는 것도!

요즘 유튜브에도 주식 관련 내용이 많다던데, 작가 역시 그러한 영상을 만드는 일을 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주나보다.

책 자체도 77가지나 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읽다가 독자들이 어려워할까봐 내용 이해를 돕는 강의를 출판사 채널인 메이트북스에 올려두었다.


강의를 열심히 찾아듣고 유망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찾아본 후 부록에 제시된 2021년 투자 포트폴리오를 참고해서 투자에 도전해야겠다!


https://m.youtube.com/watch?v=MzJI3zHvto0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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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첫 심리학 수업 사계절 1318 교양문고
이남석 지음 / 사계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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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

심리학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주는 것에서 다 나아가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발달심리학, 인지심리학, 생물심리학,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조직심리학, 소비자심리학

등 다양한 부분들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책의 마무리는 심리학을 적용할 수 있는 생활속 부분으로.

할일을 잘 미루는 이유

시험이 불안하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기운이 빠질때

너무 인정받고싶을때

유행에 압력을 느낄때

비교를 너무 많이 해서 피곤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인것을 고려하여

심리학의 분야 중 미래를 위한것들,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모방, 경쟁, 협력이 바람직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면서 그민큼 청소년기와 청년기에는 타인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

취업 면접을 보는 데에도 심리학에서 배우는 효과들을 활용하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까지 

심리학이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그러면서도 심리학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연구들도 소개해

심리학 분야로 진로를 정하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행복과 만족의 차이에 대해 연구한 카너먼의 연구가 신기했다.

행복은 순간적인 경험이었다면

만족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이 바라는 종류의 삶을 향해 노력하며 삶의 목적울 달성함으로써 얻어지는 감정이라는 것 


이남석 작가의 다른 작품처럼 새로운 지식을 소설에 녹여낸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지식을 설명한 점이 신기했다.

전과 같은 소설도 좋고,

이렇게 지식을 제대로 다룬 책도 좋다.

그간 소설 속에서 틈틈이 나오는 지식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청소년용 심리학 입문서같은 이 책을 보니

새삼 심리학 전공자라는 사실이 제대로 느껴진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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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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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그런데 작년에 세운 목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왜그럴까?

2019년의 나는 왜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까?



이는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이 해빗 즉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7년 노벨 경제학상의 주제였던 넛지. 

타인의 선택을 부드럽게 독려하는 작은 힘인 넛지를 나의 습관으로 가져와

내 행동도 자연스럽게 내가 목표한 바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해빗>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의 의지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식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은 하루 일과 중 절반에 불과하다.

나머지 행동들은 무의식적으로, 머릿속에는 다른 생각을 하며 이루어진다.

그 무의식적에 하는 행동을 습관이라고 하며,

우리의 목표는 목표를 위한 행동들이 이 습관의 범주에 들어가야 이루고 지속하기 쉽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습관에 대한 분석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

습관이 삶을 변화시키는 모습들을 각각의 장에 실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결과와 함께 제시한다.


그 중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당연히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

분명 다른 책에서 21일만 노력하면 지속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내 운동은 21일간 해도 가기 싫어졌는지, 결국 안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행동마다 습관이 되는 시간이 다르다고 풀이해준다.


새로운 습관을 설계하려면 나의 환경도 바꿔야한다는 것도

다양한 전략을 통해 안좋은 습관은 하지 않는 마찰력을 만들어야한다는 것도

행동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신호를 만들라는 것도

심리학답게 보상이 있어야한다는 것도

반복하라는 것도 모두 습관을 위한 다섯가지 법칙이다.





그 중 환경을 바꾸라는 첫번째 습관설계 법칙은 가장 하기 쉬우면서도

효과를 경험해본 법칙이라서 2020년의 목표에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있던 신호에 대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좋은 습관으로 덮어쓴다거나, 바꾼다거나 하는 세번째 법칙은 자동화라는 점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구체적 방법에 대해 어떻게 적용할지는 아직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이렇게 도표를 활용하여 정리를 해주었으니 참고하여 계속 시도해볼만하겠다.






새해에는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쁜 습관을 없애서

계획했던 일을 모두 이루고

행복한 한해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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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천천히, 북유럽 - 손으로 그린 하얀 밤의 도시들
리모 김현길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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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은은하게 북유럽의 모습을 담아낸 여행에세이가 나왔다.

여행지의 기억과 모습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것은 사진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여행지의 모습과 느낌까지 전달해주는 수채화들은 눈을 뗄 수 앖게 만들었다

책장 두페이지까지도 차지하는 큰 그림들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천천히 그곳을 눈에 담고 종이에 옮겻을 시간들이 느껴져

선뜻 다음장으로 넘어가기가 망설여졌다

하나하나 다 작품인것을..





백야인 여름에 여행을 가서 은은하게 빛나는 노을, 밤들을 담아온 작가

계속 읽다보니 나도 그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했다

좋은 풍경 앞에서 자리잡고 앉아

천천히 화폭에 담는 모습이라니

낭만적이다





드로잉 여행을 위한 준비물을 챙겨가야하려나...

수채물감까지는 아니어도 드로잉펜은 가져가봐야겠다

이 책 보고 연습해가야하나?

나의 북유럽은 겨울이라 해가 짧을텐데

눈에 담고 숙소에 와서 긴긴밤에 그려봐야겠다.





그렇다고 그림만 있는 건 아니다!

여행 에세이답게 각 나라에 대한 감상도 함께 있는데

그 중 핀란드에 갈 예정인 나는

노동자박물관에 대한 설명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 당시의 복장을 하고 당시의 생활을 직접 보여주는 직원들이라니...

우리나라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인형들이 하는데.. 

보고싶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답게 표현도 시적이었다.

숲속에서 나뭇잎 사이로 조각나서 내려오는 햇볕을 손에 담는다거나

아래 그림처럼 무지개를 만난 감상을 표현한다거나 하는데에서

아무나 예술을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몇군데 박물관 같은 곳에 대해서는 감상만이 아니라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도 있어 여행을 계획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한다.

미술학원에 가야할까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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