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지음, 오삭 옮김 / 반타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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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15만 부 판매 돌파!
일본 아마존 호러 분야 1위 작가의
최고 화제작

단 64쪽의 호러 단편으로
스마트폰보다 작은 책이라
훌훌 읽기 좋은데
작지만 제대로 무섭다는것

한 대학생의 제안으로 친구들 몇몇이
담력 시험을 떠나는데
K공동묘지에 있는 ‘저주받은 나무’를
한 명씩 돌고 오는 것. 
다음 날부터 연락이 끊긴 [안]은 
결국 그 나무에 목이 맨 채 발견되는데..

음성 파일 녹취록 스토리텔링 방식과
글자색이 바뀌는 포인트들이 있어
몰입감도 남달랐다

10분정도 후르륵 읽기좋았던 공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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