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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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 같은 캐릭터 너무 재미난다, 아주 많이 웃으면서 읽었는데,, 아름답지만 아주 슬픈 여운이 많이 남아있네요..18세19세의 무모한 행동들이 많이 아쉽고요//내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아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특별하게다가오는1969년//책이예뻐소장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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