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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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19세에 이렇게 성이 문란한가요? 아름답고 슬프고 씁쓸하네요~ 아름다운 시절,아름다운 나이에 자살을 선택해야만 했을까요? 와타나베 같은 캐릭터가 현실에 정말 존재할까요? 이런친구를 두었다면 인생은 성공일것이다. 그런데 절친 친구들이 자살했다는건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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