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장새롬(멋진롬) 지음 / 진서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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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서평 : 정형화된 놀이감보다 주위에서 찾을 수 있는 단순하지만 여러가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놀이감이 아이들의 창의성 개발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놀이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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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시프트 (2019년 1월 독서국민운동본부 추천도서) - 100세 시대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
최승우 지음 / 용오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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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시프트

 

서드 에이지.... 이 책의 화두입니다.

조금 헷갈리긴 합니다만...

늘어난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인생을 보자면

50~60세 전후면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60세 정도까지 일하고 은퇴하면 이후는 자식들이 부양하거나 혹은 그동안 모아둔 은퇴자금으로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만해도 예상 생존연령이 85세입니다.

과거와 간극이 큰것입니다.

그래서 그때와는 다른 생애설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말하는 생애설계는 간략히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50세까지는 1단에서 5단까지 기어를 넣고 달려나가고 그 이후엔 천천히 기어를 줄여나가면서 50세 이후론 목표가 아닌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60세나 혹은 65세에 은퇴하여 은퇴자금으로 남은 여생을 사는 과거의 방법보다 50세 이후에는 인생의 목적을 찾아 그 목적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개인이나 사회에 보다 의미있고 부담없는 삶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기위해선 돈의 본질을 알고 돈의 주인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2장에선 돈의 본질에 대해 소개하고 3장에선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해 어떤 자세와 행동이 필요한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다운시프트를 위해 4~50대에 어떤 전환점을 가져야할지 알려줍니다.

 

행복곡선은 흥미롭습니다.

20대에 가장 행복하고 40대 즈음이 가장 불행하며 70대가 되면 다시 20대와 같이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모두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겠지만 평균으로 보면 그렇답니다.

전 뭐... 현재가 가장 불행하진 않으니 다행이네요.

 

오래사는 요즘에 맞는 생애설계를 원하신다면 이 책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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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허용회 지음 / 팜파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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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책의 제목을 보면 자존감이 높아지면 행복감이 저해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내용을 보니 그렇진 않더군요.

이 책은 자존감의 개념을 알고 자존감을 어떻게 ‘잘’ 올릴것인가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존감과 자존심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요즘은 자존감 개념을 소개하며 자존심은 좋지 않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자존심이 나쁜 것일까요?

그렇진 않습니다.

보통 말하는 좋지 않는 자존심은 턱없는 고집, 아집에 가깝습니다.

 

제가 어릴 때 그런 경향이 있었습니다.

합리적이지 않거나 잘 모르는 무언가에 대해 주장하고 옳지않아도 끝까지 우기는... 아집.

당연히 아집은 여러모로 좋지 않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무조건 내 말이 옳다고 우기면 좋아할 사람들이 있나요?

하지만 자존심은 필요한겁니다.

 

영업에 있어서는 이런 말도 있긴 합니다만...

아부의신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였죠.

영업인은 아침에 자존심을 집 냉장고에 두고 출근해야 한다고.

영화에도 나오지만 냉장고에 넣어두고 출근하라고 했지 자존심을 버리라곤 말하지 않았고 영화 마지막에선 자존심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존심과 자존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대로 자존심을 없앨 필요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자존감과 관련하여 여러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자존감을 올리려다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는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자존감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은 고집이 강하고 타인과 불화가 생기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얘기입니다. 자기애가 강하다보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다르게 보자면 자존감과 자기애(나르시즘)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에서는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와 함께 자존감과 자기애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기술해 두고 있습니다.

자기애의 경우 처음 자기애의 개념에 대해 연구하였을때는 정신병적으로 치부하였지만 연구를 하면서 모든 사람이 자기애를 가지고 있고 –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 정신병적인 부분으로 분석하기 보단 전체 인간의 정신적 측면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양인과 서양인과의 비교에서 동양인은 자존감이 낮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것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서양은 개인주의 사회라 자존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동양은 서양과 비교하여 집단주의 경향이 큰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집단의 자존감이라는 또 다른 분석으로는 또 다르게 드러난다고 합니다.

 

이렇듯 이 책은 자존감과 관련된 여러 흥미있는 이야기들이 다양히 소개되는 책입니다. 자존감의 개념과 어떻게 좋은 자존감을 형성할것인가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세요. 재미와 지식 모두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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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팔고 싶다 - 억대연봉 안서현의 놀라운 세일즈 성공스킬
안서현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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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팔고싶다

 

10여년 전 영업 몇 달 해보니 내 길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긴 했습니다만 차후 회사를 운영하려면 영업능력도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영업관련 책을 종종 읽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업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쓰셨더군요.

 

영업은 발바닥으로 하는 것이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영업방법을 제시하는 분이 있고, 이와 완전히 다르게 영업도 무조건 들이대서는 안 된다. 남들과 다른 발상과 고객에 대한 이해등을 통해 방향성을 잘 잡아야 된다. 라는 영업방법을 제시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크게 둘로 나눈 이 방법들이 다르면서 같았습니다.

발로 뛰는 게 중요하다는 분들도 고객의 눈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과 영업과 관련된 학습을 끊임없이 하고 이렇게 배운 지식을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고

다른 발상이 중요하다는 분들도 자신의 발상을 직접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었습니다.

 

결국. 성공적인 영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미치도록 팔고싶다는 또 다른 ‘발’ 영업자의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성공적인 영업을 할 것인가?

이 책은 다른 영업성공담과 같으면서 또 다른 해답을 제시합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영업방법은 없다. 따지지 말고 묵묵히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는 필자의 의견엔 전적으로 동감하진 않지만 이 책에 제시된 필자의 글은 대부분 옳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최적화된 영업방법은 없을 수 있지만 성향에 따라 적합한 영업방법은 분명 존재합니다.

일단 자신에 맞는 영업방법을 찾고 그 이후엔 그 방법대로 꾸준히 실행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과거 영업에 실패한 이유는 두 가지 문제에 기인합니다.

첫 번째는 관계를 맺는데 많이 서투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오늘 읽은 이 책에서도 느꼈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르는 누군가와. 특히 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로 모르는 누군가와 만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필자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런 부분에서 매우 숙련되어 있다는 점이 느껴지더군요.

 

두 번째는 꾸준히 하지 않았습니다.

몇 달 하고 이건 내 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포기해버렸으니 정말 소질이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적어도 1년 이상 진행해봐야 할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이 책의 필자의 영업사례나 기타 경험담은 참고할 부분이 상당했는데..

관심읽게 읽은 부분을 간략히 올려보겠습니다.

수입차를 구매하려 하였는데...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나열하여 결국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구매하지 않겠다. 라고 하였답니다.

이건 구매대상에 따른 접근방법의 문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사람에겐 이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로 보이거든요.

하지만 어떤 사람 – 필자 – 에게는 실패했습니다.

이해하질 못하거든요.

 

알기쉬운말로 설명하면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정도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가 그렇죠.

차량을 팔면서 자기보다 잘 알지 못하면 신뢰를 못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몇마디 대화를 통하여 성향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잘 팔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참고할만한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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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 개인투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보다 승률 높은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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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주식투자를 오래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한 시기만으로 따져보자면 짧은 기간일수도 있지만 여전히 투자한 종목이 있으니 손을 뗐다고 할 순 없을겁니다.

2002년부터 시작했으니 16년이나 되었군요..

 

처음 주식거래를 하였을 때는 운좋게 하루에 50% 수익을 얻은 적도 있었지만 증감결과를 보자면 0%로 보면 될 거 같습니다.

투자한 시간을 보자면 손해봤다고 할 수도 있죠.

 

왜 이렇게 되었을까?

투자원칙이 없어서였다고 봅니다.

단타를 치기엔 순발력이 모자랐고 장기투자를 하기엔 여유돈이 없었습니다.

장기투자하면 괜찮을 것으로 보이는 종목을 몇 개 고르긴 했지만 짧은 시간에 투기성으로 해서 금방 돈을 벌자.. 라고 생각했더니 그게 손실로 돌아왔습니다.

 

워런 버핏의 두 가지 기본원칙이 맞습니다.

원금을 손실보아서는 안된다.

첫 번째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단기투자가 진리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상당하긴 합니다만 그게 제게 잘 맞는 방법이 아닌거 같고 조금 수익이 낮더라도 보다 리스크가 낮은 투자처가 무엇인지 탐색중입니다.

 

일단. 주식 장기투자.

괜찮은 종목을 찾는 안목은 있는 편인거 같습니다.

봐둔거 대부분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투자하지 않아서 문제였을 뿐..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몇 개 고르지 않은 중에 대부분 잘 됐으니까요.

 

다음으로 ETF투자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에게 맡기는 거 보다 손해를 본다고 해도 직접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긴 하지만 분산투자의 방법 중 하나로 ETF를 해 보려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는 건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이 책. ETF투자 실전 가이드북을 통하여 개념과 방법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ETF의 개념에서부터 실행방법까지 세밀하게 잘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초편에서는 개념과 거래의 방법, 주의사항등을 다루고 있고

습관편에서는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 ETF와 주식, 펀드의 비교, 어떻게 학습하고 투자하는가에 대해 알려줍니다.

투자편은 다양한 ETF 상품을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펀드보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주식보단 적은 리스크의 상품 ETF에 대해 알고 투자하길 원하시는 분에게 이 책은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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