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워크 밀리언셀러 클럽 143
스티븐 킹 지음,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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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최악. 도무지 집중해서 읽을 수가 없다. ˝완전한 어둠은 여섯 시 반에 왔다.˝ 대체 먼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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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2016-07-11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면서 책 내던지고 싶은 적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