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의 작은 새 인생그림책 18
윤강미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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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책엔 미나가 자신의 작고 소중한 새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무엇이 진짜 사랑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아이와 새의 관계 그리고 할아버지가 나오지만
(저는 부모인지라 부모 자녀 관계가 먼저 떠올랐지만) 각자 자신의 여러 역할에 따른 관계에 대입해 생각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소중한 관계일수록 소유가 아닌 자유를 허락해주고 존중해주는 자세가 필요하죠.
그것이 진짜 사랑이고 상대를 위하는 일임을 알지만 때론 나의 욕심이 눈을 가려 보이지 않게 만들기도 하죠.

상대를 행복하게 해줄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좋은 책인 듯 싶어요.

좀 더 자세한 저의 생각은 블로그(anniehappy)에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http://bit.ly/3xVnh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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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떠나는 길, 아티스트 웨이
13명의 마미킹 지음 / 부크크(bookk)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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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표지가 너무 멋있어요~
엄마들의 도전이라니....
13명의 마미킹이 찾아 떠난 길은 어떤 길일까? 궁금해요....
갑자기 몇 일전 본 히말라야 영화가 오버랩 되며, 이 책의 내용도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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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엄마 책이 좋아 1단계 7
김다노 지음, 오정택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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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언가 해달라고 할 때
늘 ok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고 늘 나중에란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지키지도 않는 것은 안될 일이죠....
엄마들의 나중에~ 나중에~란 말에 화가 난 아이들의 맘을 대변해주는 이야기 ^^

나중에란 말을 자주 쓰는 우리 엄마들 반전 있는 동화책으로
이 서평엔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햄스터가 나온다는 얘기에
너무 반가워 앞뒤 없이 서평 신청했는데....
동화책처럼 술술 읽히며
아이들과 공감대 형성이 잘 되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늘 서평 책을 받으면 제가 먼저 보고
아이들에겐 권해야 읽거나 나.중.에.~라고 얘기하곤 하는데...
이 책은 저보다 아이들이 덥석 먼저 읽어버렸네요~^^
먼저 읽고 뒷이야기 해주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하더라구요~ ㅎㅎ

표지와 제목만 봐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는 내용이지만
나중에~ 나중에~ 하다 변신하는 엄마의 설정과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었어요. ^^


 

표지에 엄마의 얼굴이 없이 머리카락에 가려져 있고
     궁금증 1. 왜 가려져있었을까?
     궁금증 2. 머리카락으로 잔뜩 가려진 얼굴 위 표정은 어떤 표정일까?
     궁금증 3. 엄마는 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나중에~ 나중에~가 잔뜩 나와있고 말풍선 근처에 뭔가 복잡해 보이는 선들이 잔소리의 느낌이 잔뜩 느껴지네요

 

 

뒷표지의 1,2,3,4는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

 



매번 나중에라며 아이와의 약속을 안 지켜서
결국 '나중에'란 말끝에 아이가 원했던 선물로 변신하는 (재미있는 설정)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느꼈을 통쾌함이 전해지는 한편
아이의 통쾌함만이 아닌~
동물로 변했지만 왠지 그 상황을 점점 즐겨가는 엄마의 모습에...
마음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가 원하는 것(선물, 놀아주는 것 등)을 들어주지 못했을 것 같았을 것 같은 엄마의 마음까지 읽어주는 것 같아....
가슴 따뜻함이 느껴졌네요. ^^


 

"만날 나중에, 나중에래! 엄마 정말 미워어어어!"
아이의 속상함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그러다 나온 폭풍전야의 묘사.
무언가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 같죠?
아니나 다를까...


 

이 장면(그림) 또한 아이의 속상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어머! 귀여운 햄스터 아니 엄마~
정말 이렇게 바뀌면 기분이 어떨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아이의 기분을 어땠을까요? 잔소리하고 안된다는 엄마 대신 햄스터가 생겼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의 표정에서 기쁨이 역력하게 느껴지네요.^^


 

엄마와 아들의 입장이 바뀌어 아들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엄마...^^;


 

예측이 되는 장면이긴 하지만
이 책 최대의 위기 장면....ㅎㅎㅎ


 

아이는 여자친구 앞에서 얼마나 으쓱하며, 얼마나 통쾌했을까요? ^^

 

더 놀자는 엄마, 놀 만큼 놀았고 목도 말라 집으로 가자는 아들.
뭔가 바뀐 것 같죠? ^^

엄마와 아들. 서로의 입장을 바꿔 느껴보는 시간도 되었구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아이가 커버린 후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근데
나중에란 말을 하면
실제로 아이들도 남편도 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 일까요? ㅎㅎ
나중에란 말을 하면 엄마든 아빠든 아이든 모두 변신~~~~! ㅋㅋ


*저학년 도서로 나왔지만
햄스터나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은 학년 상관없이 좋아할 책.
아이들뿐 아니라 왠지 엄마들도 통쾌할(?)책

#책이좋아시리즈 #주니어RHK #나중에엄마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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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쌤의 엔트리 코딩 학교 - 엔트리를 만들어 온 송쌤에게 배우는, 2021 최신 변경 사항 반영
송상수 지음 / 제이펍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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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설명만 쭉 나온 것도, 그렇다고 코딩만 나온 것도 아닌 
적절한 배합과 비주얼적인 설명으로 
이해도 쉽고 
함께 생각해볼 점도 짚어주며
step by step으로 아이들 가르쳐주기 참 좋을 듯 싶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추후 엔트리나 스크래치가 끝이 아니라 파이선이란 언어까지 나가야 하는데 
엔트리에 있는 코드 보는 부분이랑 파이선으로 변환 되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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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윤대현 지음 / 해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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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책과는 달리
이 책은 어느 한쪽 성향의 입장에서 쓰여진게 아닌
나의 마음 신랑의 마음 등 다양한 성격& 입장에서 쓰인 것 같아요.
내 얘긴 것 같은 부분은 공감과 위로를 받을 것 같고
신랑의 얘긴 것 같은 부분은 내가 모르는 그의 마음을 이해하기 좋을 듯하네요~~~~
챕터별 다양한 상황에서 쓰여진 것도 좋구요~~~

여러 심리학책이나 토닥임책을 보았으나 또 다른 시선을 느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에필로그의 타이틀이 가장 맘에 드네요~~^^
내 삶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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