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창해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너를 사랑한 것을 잊지 않겠어˝ 하는 대목에서 울컥, 준이치가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에 ˝메구미의 주근깨까지 세밀하게 그려져있었다˝는 대목에서 결국 울고 말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