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여신의 영원
시바타 요시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형사들이 강간을 해놓고도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황당하다. 어떻게 이런 소설이?
피해자인 여주인공이 강간당할만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더 황당한 건 강간을 한 그 경찰이
또다른 강간 사건을 아주 진지하게 해결하려고 해서 웃음이 나올 지경(본인도 강간을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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