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16세 여학생 그레타 툰베리,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2019 노벨 평화상 후보로 거론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보고 환경 보호에 대해서 많은 걸 생각해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