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수다>
명화도 감상하고, 그림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약해지지마>
시에 사진이 덧붙여져 더욱 편하게 읽었다.
노인을 돌보아야할 대상이 아닌, 순수한 감성을 지닌 한 인간으로 보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