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당신에게 독이 되거나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타인의 시선', '타인의 취향'이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당신의 느낌과 당신의 감각을 따르기를... 

-서명숙의 <꼬락꼬락 걸어가는 이 길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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