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종일 자료 찾다가 아들아이가 빌려온 책을 읽었다. 

시간여행을 하게 된 주인공이 과거로 가서 사랑하는  여인을 구한다는 이야기다. 과거를 바꾸었다는 점이 이전 책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조금 황당하지만 결과가 궁금해서 단숨에 읽었다.   

덕분에 잠시나마 기분전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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