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준비하는 것만큼 안타깝고, 슬픈 일이 또 있을까?헤어질 날을 미리 알고 있다면, 그 날까지 함께임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을까?할아버지와 손자, 이별을 앞 두고 하루 하루 멀어지지만그들의 마음은 하루 하루 더 가까워지고, 하루 하루 더 단단해진다.노부부의 이야기에 미소짓고,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에마음 먹먹해지지만 그 안에서 감사함을 발견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세상을 살며 가장 값지고 가장 중요한 것임을 지금이라도 한 번 더 상기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참으로 감사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