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석유’라 불리는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TSMC 중심으로 묘하게 스릴러 같은 흐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 기사로 접하고 이 책이다 싶어서 바로 사서 읽었었던 기억이에요. 정보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어서, 정치·경제·기술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이 좋아서 여러 번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