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솔직하게 담은 책이에요. 진단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행동이 빠르고 예민한 아이를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세밀하게 그려져서 몰입하며 읽었어요. 특히 ‘별의 꼭짓점’ 비유가인상 깊었고, 좋은 엄마와 함께 아이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