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와`라는 출판사의 이름처럼 뭐랄까 굉장히 전통적인 색채가 강한 출판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작은 출판사 `눌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