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첫 5권이 나왔을 때, "책이 이렇게 곱게도 나올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내 아이, 이웃을 보는 것 같은 고운 그림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한국, 한국인 편은 따뜻한 그림백과의 세번째 시리즈이다. 역시나 따뜻한 그림백과 만의 고운 그림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