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수영
곤도 미나 지음, 허하나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잠이 안 와도 괜찮아

'달빛 수영'을 읽고

 

달빛 수영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밤에 잠이 안 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잠이 안 오는 날, 나도 달밫 수영처럼 온동네를 헤엄차면 좋겠다.

읽으면서 편안해졌다.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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