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게를 읽었다.누구~게란 말이 재미 있고 자꾸 따라하게 된다.나는 이 책을 읽고 엄마에게 누구~게를 하니,엄마는 연순이라고 했다.나를 착하고 순하다고 연순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누구~게친구들과 하면 재미 있을 것 같다.잘 알고 친한 친구들이면 좋다. 모르는 사람이 하면무섭다.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