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게?
마쓰모토 사토미 지음, 와타나베 사토코 그림, 고향옥 옮김, 우시로 요시아키 기획 / 현암주니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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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게를 읽었다.
누구~게란 말이 재미 있고 자꾸 따라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엄마에게 누구~게를 하니,
엄마는 연순이라고 했다.
나를 착하고 순하다고 연순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누구~게
친구들과 하면 재미 있을 것 같다.
잘 알고 친한 친구들이면 좋다. 모르는 사람이 하면
무섭다.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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