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고대사
이희진 지음 / 책미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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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은
이민족의 개 돼지가 되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식민지배를 위해 온갖 거짓이 난무한다
나찌독일의 괴벨스는 큰 거짓말이 결국 통한다는
선전 명언을 남겼다
국민의 세금을 지원받는 교수들과 연구자들이
침략주의 사관에 경도됨은 미필적고의다
일신의 안위 보다 후손과 국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당위성을 염두해두어야한다
책 읽는 내내 슬펐고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잘못된 점은 고쳐야 후손들에게 짐이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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