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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공룡의 나라 아티비티 (Art + Activity)
로르 뒤 파이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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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공룡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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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쿵! 쿵!
프레노케팔레의 박치기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이곳은
‘찾아라 공룡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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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공룡의 나라>는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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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다 5배가 넘는 크기의 커다란 책!
100여 종의 공룡이 숨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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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이름을 술술 외우는 공룡 박사 친구들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평원, 숲, 화산, 늪, 바다, 그리고 지금의 박물관까지! 숨은 공룡들을 찾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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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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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네 보림 창작 그림책
이미나 지음 / 보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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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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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과거로 돌아가 추억에 잠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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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훅 불어오는 바람에서 어릴 적 살던 동네의 냄새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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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우체부가 편지를 전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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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날들> 이미나 작가의 신작
어른을 위한 그림책!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귀엽고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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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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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 무르 아티비티 (Art + Activity)
카이사 하포넨 지음, 안네 바스코 그림, 한희영 옮김 / 보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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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꼬마 곰 무르
“졸리지 않은데 왜 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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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숲에 사는 곰들은 모두 겨울잠이 들어요. 한 마리만 빼고요. 그 곰의 이름은 무르예요. 모두가 겨울잠을 준비할 때에도 무르는 새와 열매를 던지며 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가만히 구경해요. 무르는 전혀 졸리지 않거든요. 다른 곰들이 코를 골며 잠을 잘 때에도 무르는 혼자서 깨어 있어요. 이대로라면 캄캄한 동굴 안에서 길고 어둡고 심심한 겨울을 보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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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는 여러분에게 전해지지 않았을 거예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올 겨울, 꼬마 곰 무르에게 찾아 와요. 겨울잠을 자지 않는 곰 이야기를 실감나는 증강현실 그림책으로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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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는 숲에 사는 다른 곰들처럼 거친 갈색 털을 가진 곰이에요. 하지만 무르는 스스로 곰이라고 느끼지 않았어요. 무르가 눈을 감았다 뜨며 아무리 노력해 보아도 언제나 엉뚱한 시간에 깨어 있었고 엉뚱한 시간에 잠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겨울이 보고 싶은 무르는 혼자 깨어 있는 동굴 안에서 울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다가 용기를 내어 동굴 밖으로 나가게 되어요. 그동안 바라오던 신기하고 아름다운 겨울을 만나게 되지요. 겨울잠을 자지 않는 유일한 곰이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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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마음속에 품고 있는 나만의 소망이 있나요? 그러나 언제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꿈 말이에요. 용기가 필요할 때면 무르를 찾아오세요. 끝내 자신의 꿈을 이뤄낸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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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 독립근무자의 자유롭고 치열한 공적 생활
서메리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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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직 입사를 한 적도, 그래서 퇴사를 한 적도 없지만 아르바이트나 학교에 빗대어 생각해봤을 때 상당히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나와는 맞지 않아서 그만 두고 싶지만, 아무런 계획 없이 그만 두고 싶지는 않고, 또 막상 그만두자니 모든 게 두려운 상황들. 살아오면서 참 많이도 겪었고 앞으로도 겪을 일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완벽한 이정표는 아닐지 몰라도 쉼터가 되어줍니다. 적어도, '괜찮구나.'라는 생각은 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저는 학교 체질이 아닙니다. 때문에 종종 휴학 생각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두렵고, 어딘가 불편합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쉬고 싶다는 목적으로 휴학을 해도 되는지, 계획은 어떻게 짜야 되는지, 난 뭘 하고 싶었고 뭘 해야 하는지, 점점 궁극적인 질문들로 바꾸어서 자신을 심문했습니다. 누굴 붙잡고 물어볼 수도 없습니다. 온전히 제 일이니까요. 갈팡질팡한 요즘, 이 책의 구절이 응원이 되었습니다. 앞서 적어 놓은 '늘 그랬듯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 누구도 미래를 예상할 수 없고, 때문에 모두가 미래를 꿈꾸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흔히들 우주 속에서 우리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고들 하는데, 그만큼 세상은 넓고 우리가 아직 모르는 무언가가 넘쳐 납니다. 그 많은 것을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다시 태어나도 모를 테니,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도전하다 보면 궁극적인 질문들에도 답을 할 수 있겠지요. 어쨌든, 늘 그랬듯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내고 있을테니 말입니다.


회사 체질은 아니지만 막무가내로 퇴사하는 건 싫어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혹은 본인이 그런 상황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분명 그동안 걱정으로 가득찼던 당신들에게 위로가 될 겁니다.

#회사체질이아니라서요 #미래의창 #책리뷰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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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비밀 - 숨겨진 세계의 발견 아트사이언스
엘리너 테일러 그림, 케이트 베이커 글, 이한음 옮김 / 보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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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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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미공개 바닷속 생물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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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의 바위 웅덩이에서 가장 깊고 어두컴컴한 심해까지
지금까지 거의 보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세계, 바다!
숨 막힐 듯 신비스러운 바다로의 여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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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있었나요?
책 속 가득히 황홀한 그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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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주문을 외우면, 누구나 그 경이로움의 그물에 영원히 사로잡힌다.”
프랑스 해양탐험가, 자크이브 쿠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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