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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드는 심플 원피스 나의 핸드메이드 원피스 2
Quoi?Quoi?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즐거운상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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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오기 시작했다

이럴때는 바람이 잘 드는 옷이 아주 좋아요

여름하면 원피스지요 

그래서 이책 간단하게 만드는 심플 원피스가 더욱 빛을 발합니다

더욱이 좋은것은 지퍼나 단추를 달지 않아도 이쁘니 

만들기도 쉽겠지요


목차에서 보듯이 하나의 패턴으로 여러 형태로 변형아닌 다른 새로운 

원피스가 탄생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 입니다


기본 패턴 4개만 만들어 놓으면 

샐수없이 많은 원피스를 만들수 있다니 ,,,,,,,,



앞은 심플 하지만 뒤에 주름을 넣어 편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참 이뻐요 날씬해 보이기도 하지요

뒤에 리본하나 달았을뿐인데 귀여움을 장착했습니다

어깨를 살짝덮는 디자인이 귀여움을 더하지요


풍성하게 주름을 넣어서 안에 옷을 입고도 입을수 있는 

그래서 겨울에도 입을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목선과 소매 허리등 표현의 방법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화를 줍니다


민소매 디자인으로 겉옷을 걸쳐입기 편한 디자인 입니다

또한 단을 달리한 티어드 디자인으로 가장 보편적이면서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지요

하나 같이 이쁘지 않은 디자인이 없어요

쉽게 만들고 편하게 입고 쿠아쿠아는 옷을 디자인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편리함을 먼저 생각하고 입기도 편하고 즐겨 입을수 있는 옷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상세히 적혀 있고요 팁도 중간 중간 들어 있어요


실물패턴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만드실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원피스입니다

올 여름 함께 쉽게 간단하게 만들어서 입고 다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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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자수 도감 - 자수로 표현하는 꽃과 나무, 열매 285
가와데쇼보신사 편집팀 지음, 김한나 옮김 / 지금이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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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로 표현하는 꽃과 나무, 열매 285

가와데쇼보신샤 편집부 엮음   김한나 옮김


식물자수 도감은  하나의 이름에 여러 작가의 자수를 수놓아 올려져 있다

이 책은 각 식물마다 여러 작가의 각기 다른 표현들을 엿볼수 있다

 똑같은 꽃도 색상과 자수의 수놓는 방향 또한 작가의 표현 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감상을 할수 있는 책이다



얼마나 많은 꽃들과 열매 나무등 한눈에 볼수 있어요



한 페이지로 부족해서 여러 페이지로 되어 있는 아이들도 많지요

그만큼 표현 방식이 다르게 할수 있다는 뜻이겟지요



수국입니다 이쁘지요

식물자수도감은 글은 별로 없습니다

자수놓은 사진으로 많은걸 표현 합니다


물론 자수를 작가별로 놓는 방법과 순서등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모든것들이 들어 있지요



스티치 방법은 맨 앞장과 맨 뒷장에 수록 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프로필도 수록 되어 있어요

어떤 작가가 어떤 수를 놓았는지 찾아 보는 재미도 있들듯 합니다

여러방식의 자수를 한눈에 볼수 있는 재미나는 자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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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들꽃 산책
이유미 지음, 송기엽 사진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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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언제나 곁에 두고 

한자 한자 읽어 내려가고 읽은곳 또 읽고 또 읽고 

그러한 책이다

마음이 잔잔해 지고 차분해 지는 안정을 찾아 주는 그런 책입니다



차례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서

1부는 들꽃이고 2부는 나무로 이루어졌어요



들꽃산책은봄부터시작하는

 노루귀로 콩나물처럼 올라오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솜털가득한 노루의 귀를 닮은 노루귀

우리는 언제나 봄을 기다리잖아요

희망을 기다리듯이 이제 힘겨움은 끝나길 기다리듯이요


봄이 미쳐오기도 전이고 겨울은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흔적을 대지에 두고 있지만

봄꽃을 기다리는 마음은 조급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책의 한 글귀인데 마음에 와 닿지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

저자는 조급한 세상에서 주목이 헤아리는 세월의 여백이 부럽기도 하다고 합니다

이글이 마음에 드는건 나이가 들었다는 뜻 

그만큼 익었다는 뜻일듯 합니다

저는 아직 이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읽을것이 많기도 하지만 

자꾸만 읽은곳을 반복해서 읽게 되기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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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의 보태니컬 세밀화 자수 - 세밀화처럼 수놓는 꽃과 식물 자수
김은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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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만큼 정밀하고 명화처럼 아름다운 자수 입니다

이렇게 많은 아름다운 꽃들이 또 그외가 즐비합니다

 

 

하늘 거리는 코스모스를 가을이 아닌 봄에 벌써 볼수 잇다는 즐거움이 있어요

시들지 않고 향기를 품은 듯한 정말

눈에 박아 그대로 옮긴듯한 자수여요

 

자수를 놓는 방법등이 상세히 나와 있어서

따라 하면 충분히 할것 같아요

실사본 100   이라 그대로  옮기면 되겟지요

색상 표현을 아주 잘 하시는 분 같아요

저자의 표현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벚꽃도 정말 이쁘지요

요즘 코로나19롤 외출을 자제하고 계신분들

보시면 좋아 하실것 같아요

정말 세밀하고 아름다운 한편의 시같은

자수 배우시고 싶으면

하란의 보태니컬 세밀화 자수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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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패브릭 캘린더 2020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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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서 캘린더를 복도에

이쁘게 걸었어요

이렇게 제게로 왔어요

 

 

자수를 조금 넣어서

기념일도 기록했고

모양도 조금은 이쁠까요

 

 

 

 

 

 

이렇게 현관으로 나가고

들어 올때마다

볼수있으니 기념일 잊을 염려는 없어요

 또다시 오는 한해를 잘 시작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잘 마므리하고

내년 한해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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