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조언은 어딘가 늘 공통점이 있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호흡법, 명상..
동생의 선배가 보라고 줬다는 책을 공부가 지루해졌을 때 보기 시작했는데
그만 해야할 공부보다 더 열심히 보게 된 책.
이런 멘토를 나도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나쁘고 슬픈 감정에 휘둘리는 소인배로서의 인생에서
책에서 가르쳐주는 바와 같이
평화로운 전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