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의 또 다른 이야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핀오프 시리즈
카도노 코헤이 외 지음, 김동욱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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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키전까진 정말 좋았는데 그 뒤가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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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걸작선
브램 스토커 외 지음, 정진영 편역 / 책세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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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밀라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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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어서 100페이지 보다가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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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 - 소포클레스 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서양 고전
소포클레스 지음, 조우현 옮김 / 현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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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왕과 엘렉트라는 굉장히 재미있고 긴장감 있는데 반해 나머지 둘인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는 그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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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니체의 말 초역 시리즈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 삼호미디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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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초역 니체의 말의 9 장 - 앎에 관하여 - 에 써져있는 182 번째의 말 ‘책을 읽어도‘를 일부 인용하고 싶다.

책을 읽는다해도 최악의 독자가 되지 말도록. (중략) 결국 책에서 자신에게 적당한 것, 자신에게 쓸만한 유용한 도구가 될 것 같은 것만을 꺼내 훔치는 것이다.

이 책 이야말로 바로 ˝그것˝인 것은 아닐까. 담긴 말은 무엇이든 듣기에 좋고, 그야말로 도움이 될 것 같은 말 뿐이다. 니체의 이름이 권위가 그것에 설득력을 주고있다.

하지만 원전의 취지와 본뜻을 무시하고 추출되고 왜곡되어 단순한 자기계발로 전락한 ˝니체의 말˝에 지나지 않는다. 니체도 무덤에서 한탄하고 있을 것이다.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 책에서 처음 니체의 글을 읽었다는 사람. 특히 젊은 사람들은 꼭 원전을 읽어주세요.

본서를 손에 넣어 실제 니체의 저작을 읽는 계기가 된다. 본서에 주어진 유일한 역할은 단지 그것 뿐이다. 그거라도 해낸다면 이 공허한 베스트셀러는 역할을 마치고 두번다시 펼쳐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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