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S&M 시리즈 제 1탄. 주인공들 이니셜이다.
여주 이름이 입에 붙지 않아 보는 내내 불편했다. 니시노소노 모에...
언제나 밀실은 흥미진진하다. 더이상 새로운 트릭은 없을것 같지만 이 책처럼 번뜩이는 소설이 어김없이 또 나온다. 그것도 1995년에 쓰여졌다니 내가 본 추리소설은 정말 미미한가 보다. 탁월하고 신선했지만 시리즈중 가장 우수하다는 말은 나머지 책에대한 기대를 반감시킨다. 김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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